하 나님의 말씀으로
세 상을 푸르게 하는
나
‘말씀 묵상’은 ‘하나님을 초청하여 만나는 것이고, 그 하나님을 직접 알아 가는 것’입니다.
높은뜻푸른교회에서는 말씀 묵상을 ‘하·세·나’로 합니다.
하·세·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합니다. 하나님이 주시는 격려와 훈계를 통해 세상에서 승리하게 합니다. 하세나를 나눔으로 공동체 안에서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.
말씀묵상은 경건의 연습니다.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. 처음부터 길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. 자신에게 가장 좋은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7분 동안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연습을 하시면 나중에는 그 시간이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.